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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_0026_230210 2023. 2. 12.
fs_0023_230209 2023. 2. 12.
fs_0022_230208 2023. 2. 9.
fs_0021_230207 2023. 2. 7.
fs_0020_230205 "fs_0020_230205_2" "fs_0020_230205" 2023. 2. 7.
fs_0019_230204 2023. 2. 4.
fs_0018_230203 인상주의의 느낌을 배우고싶다. 2023. 2. 3.
fs_0017_230202 이것저것 테스트해보기, .. 모닝 드로잉 01:15:33 "자연과의 씨름은, 셰익스피어가 '말괄량이 길들이기' ( 이 말은 싫든 좋든 대립을 조금씩 완화하는 것을 뜻한다.)라고 부른 것과 비슷하다. 많은 분야에서 공통된 말이겠지만, 특히 데생에서는 '꾸준함이 항복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요즘 들어 인물데생이 노력할 가치가 있는 것이며, 간접적으로 풍경데생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가령 버드나무를 인물데생을 하듯 그린다면, 즉 모든 주의를 그 나무에 기울여서 그 안에서 어떤 생명이 살아 숨쉬게 되는 경지까지 이른다면 부수적인 배경은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있다. " 1881년 10월 12-15일 테오에게 보낸 편지 중. .. 2023. 2. 2.
ana_004_lower_knee_230201 소년 그리다가, 무릎 공부. 2023. 2. 2.
fs_0015_230201 그리다가 셀프 피드백을 해보기로 했다. 1) 제일 먼저 보인건, 가로너비를 잘 맞추지 못한 것. 이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선, 인물의 실루엣 외에도, 여백의 너비와 실루엣을 확인하면 된다. 2) 인물간의 간격도 마찬가지다. 3) 무게 중심을 어디에 두고 서있는지를 공부해야한다. 가만 보면, 턱 아래를 중심으로 무게 중심이 있는 듯 하다. 확신은 없다. 계속 공부하며 확인해볼 계획. 위에 예시는 일단 그래서. 4) 이것저것 공부하다보니, 세시간이 되버려서 스탑했다. 그림 스터디할 때 한장당 타임은 한시간을 주기로 하려고 하는데. 맥시멈 골은 세시간이다. 아직까진 장당 평균 두시간이다. 점점 줄여서 이번달에 평균 한시간 반- 한시간을 만들거다. 5) 쌓아서 색칠하는 것 말고, 그냥 믹싱은 툴활용이 잘 안된다.. 202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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